아델 안마의자 강하게 사용하는 팁 두번째
비정상적일수 있으나 경락에 오랫동안 길들여져서, 최강 파워로 안마를 받으실려면 아래와같이 등외피 모두를 걷어서 사용해야합니다.
간혹 등패드 원래 쿠션이 모두 장착된 상태로 사용해야 되지 않느냐 하고 반문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, 그렇치 않습니다.
위사진 처럼 안마의자는 70년대말까지 전혀 패드나 커버가 없이 사용하는 것이 었습니다. 그러다 안전을 위해 첫번째 사진처럼 속천이 2중으로 덮혀지게되었고, 그 이후에는 부드러운 안마를 선호하게 되어 패드가 한겹 두겹 아니면 완충스펀지 까지 장착하다 현재의 머리쿠션까지 도입하게된 것입니다.
안마의자는 제작시에 약200명 이상의 사람들 평균키와 몸무게를기준(대략165~175cm, 60~75kg)으로 제작을 하게됩니다. 그래서 평균 이상 혹은 이하는 부득이하게 안마의자를 조정하여 자신에게 맞게 사용해야 합니다.
또한 180cm 평균키 이상은 안마의자 착석시 발을 안마의자 발부위에 먼저 밀착시키고 앉으시고 , 160cm 평균키 이하는 발이 아닌 허리를 먼저 밀착시키고 (발바닥이 의자에 밀착되지 않는 상태가 정상) 앉아야합니다. 발바닥은 리모컨으로 자세 조정하여 사용해야합니다.